오늘의 幸福 오늘의 幸福 / 旅 風 아침에 눈 잘 뜨고 화장실 나들이 잘 하고 마침맞게 배 고파 밥 잘 먹고 배 꺼지라 길 나설 때 팔 다리 잘 움직이면 무얼 더 바라겠나 맨날 댕기는 길이 날마다 눈에 새록거려 이리 저리 두리번 거릴 때 마음속에 조바심도 함께 찰랑거리면 발걸음이 더욱 즐겁지 않겠.. 사색과 방황 2015.04.07
봄마중 봄마중 / 여 풍 꽃샘 추위에 바람이 매섭다 움켜쥔 소맷자락 작정없는 발걸음 초안산 능선길 바람속으로 그냥 그대로 길을 걷는다 능선 비탈 산수유 나무 불어대는 찬바람 아랑곳 아니하고 마른 가지마다 온통 노란 안개꽃 터트리고 있네! 오는 봄 누가 막으리 이번 봄엔 봄마중 제대로 .. 사색과 방황 2015.03.20
La Golondrina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daum.net> 15.03.03 22:07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yeopoong2@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5년 3월 03일 화요일, 22시 07분 10초 +0900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daum.net> 15.03.03 22:07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Content-Type : text/html; c.. 사색과 방황 2015.03.04
Lord, I'm Coming Home,| William J. Kirkpatrick Lord I'm Coming Home [Live] http://blog.naver.com/yeopoong2 Heritage Singers - Lord I'm Coming Home 스크랩할 서비스목록 카페 블로그 메일 첨부 이미지 삭제 회원님은 현재 손님이세요. 이 게시판은 정회원 이상 댓글쓰기가 가능해요. 카페 활동을 열심히 하셔서 회원 등급을 올려보세요. 등록 등록 취소 사진 .. 사색과 방황 2015.02.24
Alone On The Road / Anna German Alone On The Road / Anna German 나홀로 길을 가네 Viyhazhu Adna Iya Na Darogu vyihazhu azin iya na darogu skvozituman kremnistyi pustz blertzit notchi tzikha pustyinya vnemlet bogu I zvezda zvezdoiu gavarit nebesakh torzhestvenna I tchudna spit zimliya siyannie golubom schuto zhe mne tak bolno I tak trudna zhudu li iya tchivo zhaleiu li a tchiom ush ni zhu ot zhizni nitc.. 사색과 방황 2015.02.15
세계 최장 6690 Km 나일강 - River Of Babylon / Boney M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07.29 16:51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yeopoong2@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16시 51분 18초 +0900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07.29 16:51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Content-Type : text/h.. 사색과 방황 2015.02.13
영혼의 클래식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daum.net> 14.01.07 11:14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 받는사람 : <yeopoong2@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4년 1월 07일 화요일, 11시 14분 16초 +0900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daum.net> 14.01.07 11:14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utf-8 Content-Tran.. 사색과 방황 2015.01.31
노년관(老年觀) 노년관(老年觀) 소설가 박경리씨는 운명하기 몇 달 전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젊어지고 싶지 않다. 모진 세월 가고... 아아~~~ 편안하다. 늙어서 이렇게 편안한 것을...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다음은 노년의 박완서씨가 썼던 글입니다. "나이가 드니 마음 놓고 고무줄 .. 사색과 방황 2015.01.28
2015 을미년∞ ♥ '내 가슴속 깊은 곳에 있는.. 믿음과 사랑, 그 전부를.. 너에게 보낸다 ~~'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01.09 07:04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 받는사람 : <yeopoong2@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4년 1월 09일 목요일, 07시 04분 29초 +0900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 사색과 방황 201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