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과 방황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여풍2 2015. 6. 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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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금년도 이제 절반이 지나가는
    7월의 세째 주말..

    비 온 뒤 개인 하늘은
    더 없이 상큼하고
    볕은 따가우나 청정 맑은 공기에
    숨쉬기가 즐겁다~~

    살며시 와 닿는 향긋한 바람..
    살아 움직이는 생명의 감동이
    온몸을 적시는 물결이 되어
    밀려 온다~~

    어찌 이리
    좋을 수 있는가,
    이 세상 살이가 ~ ~ 새글

    이 세상 살이가 말이다  ~ ~ ~ ~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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