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과 방황 281

희망은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

■희망은 긍정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 커다란 굴뚝이 완성되고, 사람들은 그걸 짓기 위해 설치했던 작업대를 제거하고 있었다.지붕에는 마지막 한 사람만이 남아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는 밧줄을 타고 내려오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작업대를 모두 제거한 후에야, 꼭대기에 밧줄을 남겨놓는 걸 잊어버린 사실을 알게 되었다. 큰일이었다. 그렇다고 작업대를 다시 설치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한다 해도 몇일은 걸려야 가능한 일인데... 지붕위에 혼자 남은 작업자는, 두려워서 어쩔 줄 몰라했다. 그렇다고 지붕에서 뛰어내릴 수도 없는 일이었다. 사람들이 모여들었지만 그다지 뾰족한 수가 나오지 않았다. 밧줄을 굴뚝까지 던져 올릴 수만 있다면... 누구보다도 가족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안타까워했다. 시간은 자꾸 흐르고..

사색과 방황 2022.10.30

최고의 인생 / 나태주

최고의 인생 / 나태주 날마다 맞이하는 날이지만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라 생각하고 지금 하는 일이 가장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이 가장 맛있는 음식이라고 여기고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 하루하루는 최고의 인생이 될 것이다. 오늘은 남아 있는 내 삶 중 가장 젊은 날입니다. 새롭게 주어진 소중한 하루 하루가 최고로 좋은 날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사색과 방황 2022.09.10

리더십과 파트너십

?본받아야 할 "리더십과 파트너십" 알래스카를 여행하면 눈과 귀에 가장 많이 다가오는 단어가 ’스워드(Seward)’입니다. ’스워드’라는 항구도시가 있고, ’스워드 하이웨이’라는 고속도로도 있습니다. 마치 한국에서 ’세종’이라는 이름이 여기저기 쓰이는 것과 같습니다. 잘 알려진 대로 알래스카는 1867년 미국 정부가 제정 러시아에게 720만 달러를 주고 사들인 땅입니다. 요새 우리 돈으로 단순히 환산하면 70억 원 정도이니 강남 아파트 두세채 정도면 너끈히 지불할 수 있는 부동산입니다. 그러나 145년 전의 달러 가치로 보면 미국정부가 부담하기에 벅찬 거액이었다고 합니다. 알래스카 매입을 주도한 인물이 윌리엄 스워드(William Seward) 국무장관입니다. 그런데 아직 광대한 서부개발도 이뤄지지 않..

사색과 방황 2022.08.09

*새들은 바람이 강한 날 집을 짓는다

*새들은 바람이 강한 날 집을 짓는다 정호승 시인은 ‘새들은 바람이 강한 날에만 집을 짓는다.’라고 하였습니다. 높은 나무 가지 위에 위태롭게 보이는 둥지는 바람이 불어도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새들은 바람이 강한 날에 집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배우지 않았어도, 새들은 바람이 없는 날에 편하게 집을 지으면 바람이 거세게 부는 날에는 둥지가 떨어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슷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고치에 있는 나비가 쉽게 나올 수 있도록 밖에서 고치를 열어주면 나비는 결코 하늘을 날 수 없다고 합니다. 스스로 고치를 열고 나와야만 날개에 힘이 생겨서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전거를 타면 엉덩이가 아프기 마련입니다. 다리의 근육도, 팔의 근육도 아프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자전거를 타려면 그 과정을 이겨내..

사색과 방황 2022.07.14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Is Paris Burning?)

디트리히 폰 콜티츠 .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Is Paris Burning?) - 세상을 구하는 리더십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리를 점령하고 있던 독일군은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감행하자 퇴각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궁지에 몰린 히틀러는 프랑스 사람들의 자존심과도 같은 파리를 초토화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나폴레옹이 잠들어 있는 앵발리드기념관에 2톤의 폭약을, 유서 깊은 노트르담 사원에 3톤의 폭약을, 그리고 루부르 박물관 등 파리 곳곳의 유명한 유적들마다 각종 폭파 장치를 설치해 놓았다. 독일 총통 히틀러는 파리 주둔군사령관 디트리히 폰 콜티츠(Dietrich von Choltitz: 1894 ~1966) 중장에게, “파리가 연합군에게 점령되면, 후퇴할 때 파리의 모든 기념물 및..

사색과 방황 2022.05.25

세상에서 제일 공평한 숫자

세상에서 제일 공평한 숫자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러나 그 계좌는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바보가 아니라면 그 날로 당연히 인출하겠지요. 시간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받지만 매일 밤이면 이 시간을 다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없어질 뿐입니다. 매일 아침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입금시킵니다. 매일 밤 남은 돈은 남김없이 불살라지고요. 그 날의 돈을 사용하지 못했다면, 손해는 오로지 당신의 몫입니다. 내일로 연장시킬 수도 없습니다. 단지 오늘 현재의 잔고를 가지고 살아갈 뿐입니다. 출처 : 《브라이언 다이슨의 연설문..

사색과 방황 2022.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