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ent night... 동영상 </div></div> Silent night... A beautiful song by Jim Reeves... 사색과 방황 2016.12.18
별 별 Alphonse Daudet (알퐁스 도데) 내가 뤼르봉 산에서 양을 치고 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몇 주일씩이나 사람이라고는 통 그림자도 구경 못하고, 다만 양떼와 사냥개 검둥이를 상대로 홀로 목장에 남아 있어야 했습니다. 이따금 몽들뤼르의 은자가 약초를 찾아 그 곳을 지나가는 일도 있었고,.. 사색과 방황 2016.12.16
마음이라는 것~~ \ㅣ/ ㅡ ㅡ /ㅣ\ ⌒✔⌒ ⌒✔⌒ ⌒✔⌒ ⌒✔⌒ ▁▂▃▅▆▇▆▅▃▂▁ ▁▂▂▃▅▆▇▆▅▃▂▁ 마음이라는 것은 좁히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도 없고, 넓히면 온 우주를 품어도 남는다 하였습니다... 사색과 방황 2016.11.03
'100년을 살아보니'... 97세 현자와의 대화 '100년을 살아보니'... 97세 현자와의 대화 100년의 시간 살아낸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 김형석(97세)의 인생 지혜아침은 사과와 우유로, 30년 간 일주일에 3일 수영, 일놓지 않는 것이 건강의 비결23년 간 병상의 아내 돌보며 생활… 사랑 있는 고생이 진정한 행복‘백 년을 살아보니' ‘예수'.. 사색과 방황 2016.09.07
♡ 일상의 기적 ♡ 일상의 기적 덜컥 탈이 났다.~ 유쾌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귀가했는데 갑자기 허리가 뻐근했다. ~ 자고 일어나면 낫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웬걸, 아침에는 침대에서 일어나기조차 힘들었다.~ 그러자 하룻밤 사이에 사소한 일들이 굉장한 일로 바뀌어 버렸다.~~~ 세면대에서.. 사색과 방황 2016.08.24
감사약 - 면역체계 강화 미국의 실업가 중에 '스탠리 탠'이라는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회사를 크게 세우고 돈을 많이 벌어서 유명하게 되었는데, 1976년에 갑자기 병이 들었습니다. 척추암 3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척추암은 수술로도 약물로도 고치기 힘든 병이었습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사람들은 .. 사색과 방황 2016.08.16
한글자만 바꾸면 한글자만 바꾸면 사노라면 무수히 크고 작은 파도를 만납니다. 이럴 때 우리는 분노와 슬픔, 좌절, 아픔, 배신감으로 주체할 수 없도록 치를 떨게도 합니다. “그럴 수 있나?" 끓어오르는 분노와 미움, 그리고 배신감으로 치를 떨게 됩니다. 혈압이 오르고 얼굴은 붉어지고 손발이 부르르 .. 사색과 방황 2016.08.12
천국에서의 쇼핑 천국에서의 쇼핑 천국에 가서 쇼핑을 했다. 세상에 나가 살려고 하면 필요한 것들이 많아서 쇼핑을 하는데, 우선은 사랑이 필요한 것 같았다. 천국백화점 1층 진열대에 가지런히 놓여있는 사랑을 카트에 실었다. 기쁘고 평화롭게 이웃들과 사는 것이 중요해서 코너 옆쪽에 있는 평화와 화.. 사색과 방황 201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