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과 방황 321

"80세에 좀 쉬어봤는데 노는 게 더 힘들어" /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인생론

"80세에 좀 쉬어봤는데 노는 게 더 힘들어" [박돈규 기자의 2사만루] 98세 老철학자의 파안대소 100세 앞두고 "행복했다" 자부하는…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인생론 "현실은 밝은 회색과 어두운 회색… 흑백논리 빨리 벗어나야" 노(老)교수는 이를 드러내며 소년처럼 웃었다. 도산 안창호(..

사색과 방황 201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