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poong2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09.01 22:59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yeopoong2@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2014년 9월 01일 월요일, 22시 59분 53초 +0900보낸사람: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09.01 22:59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Content-Type: text/html; c..

*소로우가 살았던 ＜월든＞호수 덕은 외롭지 않으며 반드시 이웃이 있다면서요? 공자의 말인데, 놀랍게도 평생 고독을 사랑하며 살아간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가 좋아한 문장입니다. 소로는 고독하게 살았으면서도 외롭지 않았나 보지요? 결혼도 하지 않았고, 매일 출퇴근하는 직장도 없었는데, 도대체 소로는 어떻게 살았기에 외롭지 않았을까요? 간디가 좋아하던 소로의 문장을 보면 그의 삶의 심지가 느껴집니다. “우리는 국민이기 이전에 먼저 인간이어야 한다. 법에 대한 존경심을 기르기 이전에 정의에 대한 존경심을 길러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내가 옳다고 믿는 일을 행하는 일이 나의 사명이라고 믿는다. 나는 강요받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나는 내 방식대로 숨을 쉬고, 내 방식..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11.28 21:06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yeopoong2@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21시 06분 23초 +0900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11.28 21:06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Content-Type : text/..

Danny boy / Eva Cassidy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daum.net> 14.11.27 07:35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yeopoong2@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4년 11월 27일 목요일, 07시 35분 51초 +0900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daum.net> 14.11.27 07:35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Co..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11.23 09:42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yeopoong2@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4년 11월 23일 일요일, 09시 42분 26초 +0900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11.23 09:42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동영상</div&gt..

체코 천년고도 프라하의 밤하늘 프라하 시내를 흐르는 블타바(몰다우)강. 다뉴브강의 잔물결/ Iosif Ivanovici

Apprends-moi (Tornero, I'll Miss You) Mireille Mathieu Comment l'on fait pour oublier L'hiver a supporter Quand on s'etait habitu? A l'ete Et comment vivre seule Sans toi ? mes c?t?s. Comment l'on peut faire passer Des heures et des journ?es Longues ? pr?sent comme des ann?es Sans ?t? Et comment oublier Comme le temps passait. Toi qui m'as tout appris Des joies de la vie Appre..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11.11 08:35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yeopoong2@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08시 35분 40초 +0900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11.11 08:35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어빙 벌린//'화..

낙엽/레미 드 구르몽 시몬, 나무 잎새 져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 빛깔은 정답고 모양은 쓸쓸하다. 낙엽은 버림받고 땅 위에 흩어져 있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해질 무렵 낙엽 모양은 쓸쓸하..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11.06 08:48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yeopoong2@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2014년 11월 06일 목요일, 08시 48분 31초 +0900보낸사람: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11.06 08:48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Content-Type: tex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