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탕모듈 여풍 07:45 아침식사로 알탕을 만들었다 미리 준비해 둔 알탕모듈(module)을 순서대로 결합하면 된다 다시마멸치 육수에 콩나물 미나리 청양고추 대파 마늘 그리고 고추장 된장조금, 마트에서 저녁할인타임에 구입해 냉동보관 해둔 명태알과 곤이를 순서에 맞게 결합하면 시원한 알탕이 나.. 음식과 여행 2015.07.02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2015년 7월 18일 토요일, 금년도 이제 절반이 지나가는 7월의 세째 주말.. 비 온 뒤 개인 하늘은 더 없이 상큼하고 볕은 따가우나 청정 맑은 공기에 숨쉬기가 즐겁다~~ 살며시 와 닿는 향긋한 바람.. 살아 움직이는 생명의 감동이 온몸을 적시는 물결이 되어 밀려 온다~~ 어찌 이리 좋을 수 있.. 사색과 방황 2015.06.28
제주 섭지코지 바닷가에서 ~ ~ 막내, 며눌아이, 손녀 랑 ~ , 제주 섭지코지 바닷가에서 ~ ~ 메일 정보 숨기기보낸사람: " href="xxxxxxxxxxxxxxjavascript:;">여풍 15.06.23 22:23 " href="xxxxxxxxxxxxxxjavascript:;">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href="xxxxxxxxxxxxxxjavascript:;"> " href="xxxxxxxxxxxxxxjavascript:;">주소추가보낸날짜: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22시 23분 15초 +0.. 음식과 여행 2015.06.24
하지[夏至]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15.06.22 14:08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yeopoong2@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14시 08분 18초 +0900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15.06.22 14:08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Content-Type : text/h.. 세상과 만상 2015.06.22
♧ 메르스! 빨리 떠나거라 ~~ ♧메르스냐 ? 아니 .. 메르치냐 ? 너 말이지 ... 바쁜 일 없냐 ? 빨리 지구를 떠나거라 ~~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소리치는 고래 잡으러 자 떠나자 동해 바다로 신화처럼 소리치는 고래 잡으러 세상과 만상 2015.06.16
Amazing Grace.. 나의 사랑 프란체스카, 반짝이는 저 별들을 나는 좋아했소. 밤에만 빛나는 셀 수 없는 저 별들을 너무나 좋아했소. 프란체스카! 당신을 향한 그리움을 억제할수 없어 눈보다 희고 핏빛보다 진한 애타는 이 글을 보내오. 마음에 새겨진 애정을 영원토록 맹세한 당신과 나였지만 차라리 촛.. 세상과 만상 2015.06.12
♡아득힌 옛날 그 때가 있었지~~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03.21 05:55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 받는사람 : <yeopoong2@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05시 55분 00초 +0900 보낸사람 : 여풍 <yeopoong2@hanmail.net> 14.03.21 05:55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utf-8" Cont.. 세상과 만상 2015.06.10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나에게 빛을 주는 말씀..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고린도전서 13장 4절)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 은혜와 평강 2015.06.09
나에게 무슨 일이.. 나에게 무슨 일이.. 여 풍(旅 風) 이젠, 사는 게 전혀 고통스럽지 않네 조금 고독하단 느낌 있지만 그게 싫다는 생각은 들지 않누만.. 그렇다고 뭐 기쁨이 솟구치고 가슴이 뛰는 것은 아니고 그냥 기분이 아늑하다 할까.. 마음이 편안하다 할까.. 어째 조금 왠지 모르게 설레는 것 같기도 하.. 사색과 방황 2015.06.05
물망초 사랑.. ♡날 잊지 는 마소.. 물망초 물망초 사랑 1) 세월이흐른 후에도 나를기억해 줘요 나 떠난 후에도 사랑했던 기억이 쉬지를말아요그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사랑을 꿈꾸었지만 물망초 사랑은 어쩔 수 없이 가야할 길 따로있네 2) 나지금 떠나고나면 우린 남이되나요 그많은 추억을 간직한.. 세상과 만상 201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