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은 예수가 장님의 눈을 뜨게 했다는 신비의 연못이다 - 실로암 가고싶은곳.. 이스라엘 키드론 계곡 남쪽 500m 지점에 있는 모스크의 녹색 철문을 들어서서 계단을 내려가면 실로암 연못을 실제로 볼 수 있다.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한복음 9장7절) And said to him, "Go, wash in the pool of Siloam" (which means Sent) So he went and washed, came back seeing. (John 9, 7) 어두운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