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평강 334

시편

yeopoong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시편104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

은혜와 평강 2022.10.12

요엘 2: 21 - 32

▶요엘 2: 21-32 2:21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로다 2:22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2:23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2:24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2:25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2:26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

은혜와 평강 2022.09.22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1∼13절 11.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https://youtu.be/7688jNqK394 https://youtu.be/oGc9AOTWru4

은혜와 평강 2022.09.05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 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 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깊어~ 곤한 나의몸 쉴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4.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날 사모 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살리 https://youtu.be/UfEhtAovKjA

은혜와 평강 2022.08.30

아가서 2장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아.2:1) 는 “노래 중의 노래, 가장 아름다운 노래”라는 뜻이다. 저자는 솔로몬인데 문학적으로 “신랑 솔로몬과 신부 술람미 여인의 사랑 노래”가 비유적으로 “성도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한 말씀이다.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술람미 여인은 자신을 흔한 사론의 수선화, 골짜기의 백합화로 비유하고 있다. 술람미 여인은 자신을 왕궁에 있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여인들과는 달리 평범하고 보통의 여자라고 고백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 자신을 평범한 여인으로 낮추는 술람미 여인에 대해서 솔로몬은 그렇지 않고 가시나무들 사이에서 핀 백합화처럼 고귀하다고 칭찬하고 있다. 신랑되신 그리스도께서는 신부된 교회에 ..

은혜와 평강 2022.08.13

나의 영원하신 기업 (찬송가435)

오늘 소개할 찬송가는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이다. 이 찬송은 미국의 맹인 작가로서「미국 찬송가의 어머니」라 칭송 받는 화니 크로스비(Fanny. J. Crosby, 1820~1915)가 1874년에 작사한 곡으로서, 크로스비는 말하길 “1874년 섣달 그믐날, 내 방에 앉아 있을 때, 갑자기 내 평생 순례의 길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함께 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깨닫게 되었으며, 내 영혼의 깊은 속에서 이 노래가 쏟아져 나왔다.” 라고 고백했다. 크로스비는 우리 한국 찬송가에서 가장 많은 작품이 채택된 위대한 찬송 작가로서, 1820년 3월 24일 미국 뉴욕 주 푸트남의 사우스 이스트에서 태어나, 1915년 2월 12일 코네티컷 주 브리지포트에서 95세로 삶을 마쳤다. 크로스비는 생후 6개월도 채 안..

은혜와 평강 2022.06.28

느헤미야 9장

*느헤미야 9장 1. 그 달 스므나흗 날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며 굵은 베 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2. 모든 이방 사람들과 절교하고 서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하고 3. 이 날에 낮 사분의 일은 그 제자리에 서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 사분의 일은 죄를 자복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는데 4. 레위 사람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단에 올라가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5. 또 레위 사람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아 브다히야는 이르기를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

은혜와 평강 2022.06.21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요한복음 6:30 - 40 30.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0. They said therefore to him, ”What then do you do for a sign, that we may see, and believe you? What work do you do? 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31. Our fathers ate the manna in the wilderness. As it is written, 'He gave them bread out of heaven to eat.'""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

은혜와 평강 20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