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평강 351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

예수님은 우리가 사랑만 하며 살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셨고 우리 마음에 오셨습니다. 야구 못하는 야구선수 보셨습니까? 농구 못하는 농구선수 보셨습니까? 운전 못하는 운전기사 보셨습니까? 저는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 ‘사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아직 사랑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운전 못하는 운전기사의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하지 못해서 답답하고 안타까운 운전기사 같은 심정이 될 때 주님은 반드시 사랑하게 만드십니다. [옮긴글]

은혜와 평강 2021.05.26

주의 보혈 능력 있도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요일 2: 15-17 -

은혜와 평강 2021.05.16

십자가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 화가 렘브란트의 그림들 십자가 형(Crucifixion) 1633. Oil on canvas, 95.7 x 72.2 cm Alte Pinakotek , Munich 십자가 상의 그리스도(Christ on The Cross) 1631 십자가에서 내려지심(Deposition from the Cross) 1634. Oil on panel, 89.5 x 65 cm Alte Pinakothek , Munich 십자가에서 내려지심(Descent from the Cross) 1634. Oil on canvas, 158x117 cm State Hermitage Museum 렘브란트(Rembrandt, 1606,7,15~1669,10,4 네덜란드)의 그림 중에 세 개의 십자가라는 유명한 명화가 있습..

은혜와 평강 2021.04.29

주님께 영광 'JUDAS MACCABAEUS.'

주님께 영광 주님께 영광 (E. L. Budry 작사 · G. F. Handel 작곡) ; 작곡자 죠지 프리드리히 헨델 이 곡조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비우스」'Judas Maccabaeus' 끝막에 나오는 대합창, 「보아라, 정복의 영 blog.daum.net 주님께 영광 (E. L. Budry 작사 · G. F. Handel 작곡) ; 작곡자 죠지 프리드리히 헨델 이 곡조는 헨델의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비우스」'Judas Maccabaeus' 끝막에 나오는 대합창, 「보아라, 정복의 영웅이 돌아온다」'See, the Conquering Hero Comes' 이다. 유다 마카비 장군의「개선 행진곡」으로서, 중 · 고등학교 교과서에도「개선 행진곡」으로 실려 있는 합창곡이다. 곡명은「유다스 마카..

은혜와 평강 2021.04.29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 벧전 2:24 He himself bore our sins” in his body on the cross, so that we might die to sins and live for righteousness; “by his wounds you have been healed. (1 Peter 2:24) 나의 죄를 대신 담당해 주신 주님의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죄에 대해 죽고 의를 위해 살게 하시고, 주께서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의 모든 질병과 상처가 나음을 입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나를 항상 지켜주시고 함께 하시기..

은혜와 평강 2021.04.24

'이 질그릇에도' - 서울대 김인강교수 이야기

'이 질그릇에도' - 서울대 김인강교수 이야기 충청도 농사꾼의 6남매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난 한 성도의 이야기입니다.그는 2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으나 너무 가난하여 치료시기를 놓쳤고, 그 후유증 때문에 앉은 뱅이로 어린시절을 살았습니 m.cafe.daum.net '이 질그릇에도' - 서울대 김인강교수 이야기 충청도 농사꾼의 6남매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난 한 성도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2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으나 너무 가난하여 치료시기를 놓쳤고, 그 후유증 때문에 앉은 뱅이로 어린시절을 살았습니다. 그는 보통 사람보다 3분의 1 정도의 속도로 걷습니다. 초스피드의 세상 속을 그는 양 옆에 낀 목발에 온몸을 의지해 계단을 오르내립니다. 아들의 장애를 부끄러워하시며 술과 폭력을 휘둘렀던 아버지, 그리고 그런 ..

은혜와 평강 202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