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평강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전13:13)

여풍2 2021. 5. 26. 12:42

예수님은 우리가 사랑만 하며 살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셨고 우리 마음에 오셨습니다.

 

야구 못하는 야구선수 보셨습니까? 

농구 못하는 농구선수 보셨습니까?

운전 못하는 운전기사 보셨습니까? 

저는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

‘사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아직 사랑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운전 못하는 운전기사의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하지 못해서 답답하고 안타까운

운전기사 같은 심정이 될 때

주님은 반드시 사랑하게 만드십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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