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李白) 산중문답(山中問答) 山中問答 李白 詩問余何事西碧山 문여하사서벽산笑而不答心自閑 소이부답심자한桃花流水杳然去 도화유수묘연거別有天地非人間 별유천지비인간내게 무엇 하러 산중에 사느냐고묻기에웃기만 하고 답은 하지 않았지만마음은 한가롭다네복사꽃잎 떠 흐르는 물 아득한데이곳은 별천지라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네-이백(李白)의 세상과 만상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