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 12

우동 한 그릇/구리 료헤이(栗良平)

우동 한 그릇/구리 료헤이(栗良平) 여러번 읽게 되는 가슴 훈훈한 단편소설ᆢ 제목 : 우동 한 그릇 / 구리 료헤이(栗良平)의 단편소설 해마다 섣달 그믐날이 되면 일본의 우동집들은 일년 중 가 장 바쁩니다. 삿포로에 있는 우동집 도 이 날은 아침부터 눈코 뜰새 없이 바빴습니다. 이 날은 일년중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밤이 깊어지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발걸음도 빨라졌습니다. 그러더니 10시가 지나자 손님도 뜸해졌습니다. 무뚝뚝한 성격의 우동집 주인아저씨는 입을 꾹 다문채 주방의 그릇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는 달리 상냥해서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은 주인여자는 "이제 두 시간도 안되어 새해가 시작되겠구나. 정말 바쁜 한 해였어."하고 혼잣말을 하며 밖에 세워둔 간판을 거두기 위해 문쪽으로 ..

사색과 방황 2022.12.30 (3)

Auld Lang Syne (Good bye 2022, Happy New Year 2023)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옛 친구들을 어찌 잊고 and never brought to mind? 다시 생각하지 않을까?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정든 친구들 어찌 잊으며 and days of auld lang syne? 그리운 시절 어찌 잊을까? For auld lang syne, my dear, 지나간 그리운 시절위해 for auld lang syne, 이보게, 그리운 시절위해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우리 우정의 잔을 함께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And surely ye 'll be your pint' stowp 자네의 술은 자네가 사게나 And..

세상과 만상 2022.12.27

'80세의 壁'

♥ '80세의 壁' 1960년 오사카 출생. 도쿄대 의학부 졸업 후 30년 이상 고령자 의료를 전담해온 ​정신과 의사 '와다 히데키(和田秀樹)'가 쓴 ‘80세의 벽(壁)’이란 책을 봤다. '80세의 壁', 감동적인 책 이네요! 꼭 읽고 여생을 즐겁게 꾸리시기 바랍니다!! 삶이란 지나고 나서 보니 長壽 저주에 빠지기보다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활기 있는 餘生을 보내시는 게 현명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1960년 오사카 출생으로 도쿄대 의학부 졸업한 후 30년 이상 고령자 의료를 전담해온 정신과의사 와다 히데키(和田秀樹)가 쓴 ‘80세의 壁’이란 책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아 소개합니다. ******* 80의 璧 넘으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0년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체력도, 기력도 80세부터는 70대와 ..

세상과 만상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