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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1

Auld Lang Syne (Good bye 2022, Happy New Year 2023)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옛 친구들을 어찌 잊고 and never brought to mind? 다시 생각하지 않을까? Should auld acquaintance be forgot 정든 친구들 어찌 잊으며 and days of auld lang syne? 그리운 시절 어찌 잊을까? For auld lang syne, my dear, 지나간 그리운 시절위해 for auld lang syne, 이보게, 그리운 시절위해 we'll take a cup of kindness yet, 우리 우정의 잔을 함께 드세, for auld lang syne. 그리운 그 시절을 위하여. And surely ye 'll be your pint' stowp 자네의 술은 자네가 사게나 And..

세상과 만상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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