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베르트 / 즉흥곡 n°3 피아노 - 호로비츠 SCHUBERT - Impromptu n°3 (Horowitz) 동영상</div></div> 레퍼토리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스크랴빈, 쇼팽, 슈만(낭만음악) 등 분류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연주자>기악 연주자, 건반 연주자 출생1903년 10월 1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사망1989년 11월 5일 유형 피아노 연주자 수상 • 1986.. 활동과 취미 2018.06.08
데 쿠르티스// '너는 왜 울지 않고' Tu, ca nun chiagne - 자코모 아라갈(ten) Ernesto de Curtis Tu, ca nun chiagne 너는 왜 울지 않고 Libero Bovio, lyrics Comm'e bella a muntagna stanotte bella accussi nun l'aggio vista maie! N'anema pare rassignata e stance sotto cuperta 'e chesta luna janca. Tu che nun chiagne e chiagnere me faie, tu, stanotte addo staie? Voglio a te! Voglio a te! Chist' uocchie te vonno n' ata vota vede! Comm'e calma 'a muntagn.. 활동과 취미 2018.06.03
Cellist Young Song(송영훈) Cellist Young Song(송영훈) 1. Rachmaninoff: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G Minor, Op.19 - 3. Andante 2. 베토벤 : 모차르트 '마술피리' 中 "사랑을 느끼는 남자들은" 주제에 의한 7개 변주곡, WoO 46 동영상&amp;amp;lt;/div&amp;amp;gt;&amp;amp;lt;/div&amp;amp;gt; 송영훈: 첼로연주가: 출생; 1974년그룹; MIK 앙상블 소.. 활동과 취미 2018.06.02
Haydn - Piano Concerto No.11 in D major Hob XVIII 11 Haydn - Piano Concerto No.11 in D major Hob XVIII 11 piano Mikhail Pletnev conductor Iván Fischer Academia Allegro Vivo 활동과 취미 2018.05.31
또 한 송이 나의 모란 - 소프라노 곽신형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 소프라노 곽신형 (김용호 시/ 조두남 곡)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또 한 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 송이의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간주>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또 한 송이의 꽃 나의 .. 활동과 취미 2018.05.30
Elizabeth Forbes (1859-1912) / 하늘의 나무 Elizabeth Stanhope Forbes Canadian, English Newlyn School painterborn 29 December 1859 - died 16 March 1912 On a Fine Day (1903) Guildhall Art Gallery - London Painting - oil on canvas 긴 여행 끝에 우리는 한 포구에 닿았습니다 마실 물과 먹을 것이 다 떨어진 우리들의 낡은 배는 포구의 잔 불빛에도 자꾸만 흔들렸습니다 마을의 .. 활동과 취미 2018.05.29
F. 단치//모차르트 돈 지오반니 1막 '연인이여 그대의 손을 나에게' 환상곡 K.527 - 안드레아스 오텐잠 Franz Danzi (1763 - 1826) Fantasia on 'La ci darem la mano' from Mozart's "Don Giovanni' K.527 for Clarinet & Orchestra 프란츠 단치는 이탈리아계 독일인인 작곡가이자 첼리스트로 당시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던 만하임 오케스트라를 대표하던 유명한 첼리 스트였다.칼 마리아 폰 베버의 절친한 친구이자 후원자로서.. 활동과 취미 2018.05.27
성북동 걷기 성북동은 고즈넉하면서도 격이 있는 동네라는 느낌이다. 신록의 와룡공원을 거쳐 심우장과 길상사까지 걸었다. 북정동 골목길은 좁은 옛길이어서 시간을 거슬러 간 듯 하다. 삶의 애환이 깃든 좁은 골목길은 여러가지 생각에 잠기게 한다. 대문앞에 화분을 놓아 꽃을 가꾸고, 좁은 빈터에.. 활동과 취미 2018.05.25
Verdi La Traviata "Addio del passato 잘가라 지난 날이여" Verdi La Traviata "Addio del passato 잘가라 지난 날이여" soprano Renata Tebaldi . .. 활동과 취미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