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평강 333

실로암 / 신비의 연못

실로암은 예수가 장님의 눈을 뜨게 했다는 신비의 연못이다. - 실로암 가고싶은곳.. 이스라엘 키드론 계곡 남쪽 500m 지점에 있는 모스크의 녹색 철문을 들어서서 계단을 내려가면 실로암 연못을 실제로 볼 수 있다.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여풍 15.05.24 06:29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5년 5월 24일 일요일, 06시 29분 39초 +0900 보낸사람 : 여풍 15.05.24 06:29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한복음 9장7절) And He said to him, "Go, wash in the pool of Siloam" So he went ang washed, ca..

은혜와 평강 2018.04.15

하늘 가는 밝은 길

'너희가 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6 장19절) '옛날 거닐던 강가에 이슬 젖은 풀잎 그리워라 애니 로리 언제나 오려나 그대와 만나던 세월 흘렀어도 그리워라 애니 로리 꿈속에 보이네...‘ 티없이 맑고 고왔던 소녀를 그리워하며 부른 노래 ‘애니 로리’는 1825년 스코틀랜드의 존 스콧 부인이 작곡했다고 전한다. 애니 로리는 스코틀랜드 덤프리스 지방의 귀족 로버트 로리의 딸로, 청년장교 윌리엄 더글러스를 사랑했지만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하고 말았다. 더글러스는 떠나버린 연인 애니 로리와의 추억을 그리며 시를 지었는데, 존 스콧 부인이 이 시를 발견하고 곡을 붙여 ‘애니 로리’라 했고, 1838년 에든버러에서 출판된 ‘스코틀랜드 민요집’에 실었다. 이 노래는 그후 크림전쟁(Cri..

은혜와 평강 201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