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창 21:11-12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憂愁) 되었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憂愁) 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아브라함의 신앙은 창 12,22장을 보면 순종과 헌신과 믿음을 빼놓을 수 없다. 거기에 후손의 약속까지 그는 확실히 믿었지만 인간적인 기다림에 지친다. 사라의 권고로 사라의 여종 하갈을 통하여 이스마엘을 낳는다. 그러나 이스마엘은 하나님이 허락한 자녀가 아니다. 하나님은 오직 사라의 몸에서 나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