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뎅의 조각 작품 '칼레의 시민들'
로뎅의 '칼레의 시민'에 대해 update합니다.
영화 300 보다 더 감동 실화입니다.
프랑스와 영국이 대륙의 선진국 대열을 주도해 오는 저력의 근거가 저절로 느껴집니다.
모두가 살기 위해선 여섯명이 죽어야 한다 (Noblesse Oblige)
[받은메일]
'세상과 만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한번은 존재하지 않는다 (0) | 2016.04.23 |
---|---|
뇌 노화 속도를 늦추는 법 (0) | 2016.04.23 |
'로보어드바이저' / 로보(robo)와 어드바이저(advisor)의 합성어 (0) | 2016.04.21 |
멀어져간 사람아 (0) | 2016.04.19 |
연어와 가물치 이야기... (0) | 201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