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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elli's Serenade - Enrico Toselli

여풍2 2016. 1. 30. 06:50

Toselli's Serenade - Enrico Toselli

 

 

 

Come un sogno d'or scolpito e nel core,
  Il ricordo ancor' di quell'amor che non esiste piu.

 

  Fu la sua vision qual dolce sorriso
  Che piu lieta fa col suo brillar, la nostra gioventu.

 

  Ma fu molto breve in me,
  La dolcezza di quel ben,
  Svani quel bel sogno d'or lasciando in me il dolor.

 

  Cupo e l'avvenir 

Sempre piu tristi i di
  La gioventu,  passata sara
  Rimpianto mi resta sol
  Si rimpianto amaro e duol' nel cor!

  Oh raggio di sole
  Sul mio cammino ahime non brii li piu
  Mai piu, mai piu.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기억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날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기억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날

금빛같은 달빛이 동산위에 비치고
정답게 속삭이던
그 때가 아름다워라
꿈결과 같이 지나가건만
내 마음에 사무치니 그리워라
그리워라 사랑아

 

 노래소리에
아 ~ 기쁜 우리 젊은 날

~ ~ ~ ~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플룻 연주
 

Serenata Rimpianto di Enrico Toselli. by Musica Gradevole (바이올린) 

- Enrico Toselli - Serenata (Rimpianto) per Violino e Piano, Op.n.6 - Orchestra (e violino) di André Rieu.-

   

 Andre Rieu - Toselli Serenade 2006

 

 

 

 

WEBSTER BOOTH: TOSELLI'S SERENADE

 

 

 

Mario Lanza - Toselli's Serenade

 

 Mary Schneider yodels Toselli' Serenade (The nightingale song) 

 

 


 
Enrico Toselli  (1883. 3. 15. ~ 1926. 1.15.)

 

이탈리아 피렌체 출생.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그는 Giovanni Sgambati로부터 피아노를,

Giuseppe Martucci와 Reginaldo Grazzini로부터는 작곡에 대하여 배웠다.

매우 이른 나이에 이탈리아에 각 지방과 유럽의 각 나라 수도,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와

북아메리카 등을 방문하여 피아노 콘서트 공연을 올려 화려한 경력을 시작하였다.

 

한편 작곡에도 힘써 교향시 불, 현악4중주를 위한 모음곡 등,

이 밖에 피아노곡, 교향시,

실내악, 가곡 등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다. 이 가운데에서도

토셀리의 세레나데는 그의 나이 17세 때에 작곡한 곡으로

실연의 아픔을 노래한 것이지만 4분의 3박자로

사랑에 찬 우아한 선율로 이루어져 감미로운 정감과

산뜻한 분위기가 넘쳐 흐르는 아름다운 가곡이다.

여느 세레나데보다 선율이 아름다워 '탄식의 세레나데'

또는 '사랑의 세레나데'로

널리 알려져 있다.

토셀리의 세레나데는 영화 '피가로의 결혼'과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삽입곡으로 사용되었으며 대표적인 태교 음악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