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여행

인천 차이나타운 , 夜來香..

여풍2 2015. 10. 12. 07:11

 

那南風吹來淸凉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那夜鶯啼聲凄愴
그 밤 꾀꼬리는 구슬피 웁니다

月下的花兒都入夢
달 아래 꽃들은 모두 잠이 들었는데
只有那夜來香 吐露着芬芳
오직 야래향만이 향기를 내뿜습니다

我愛着夜色茫茫
아득한 밤의 어둠을 사랑하고
也愛着夜鶯歌唱
밤 꾀꼬리의 노래도 사랑하지만
更愛那花一般的夢
야래향을 품에 안고 꽃잎에 입맞춤하는
yong抱着夜來香 吻着夜來香
그 꽃같은 꿈은 더더욱 사랑합니다

夜來香 我爲ni歌唱
야래향 나 그대를 위해 노래합니다
夜來香 我爲ni思量
야래향 나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阿阿阿 我爲ni歌唱 我爲ni思量
아아 나 그대를 위해 노래하고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夜來香
야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