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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 La Nuit(쇼팽의 이별곡) - Sarah Brightman

여풍2 2024. 3. 15. 13:04

 

https://youtu.be/eerXT56-D9A?si=PB0kQITE0BOwm77j

 

Dans La Nuit(쇼팽의 이별곡)  Sung By  Sarah Brightman

Et quand dans la nuit tout s'endormit,

Je vis les cieux devant mes yeux fermés.

Dans le silence j'avais trouvé la vérité,

Comme une fleur qui ressemble à mon coeur.

 

L'air me semblait léger léger

Et les couleurs d'une infinie douceur, Les yeux fermés.

 

Le coeur si pur Qui voit revivre l'espoir,

Même s'il fait noir Qu'il semble pleuvoir.

 

Et quand dans la nuit tout s'endormit,

Je vis les cieux devant mes yeux fermés. Dans le silence.

 

Le coeur si pur Qui voit revivre l'espoir,

Même s'il fait noir Qu'il semble pleuvoir.

 

Et dans le noir on peut voir l'espoi

 

한 깊은밤 꼭 감은 눈에 하늘이 열리고 마음속엔 한송이 꽃이 피어나네

그 고요함 속에서 하늘은 정녕 포근한 눈 빛으로 한 없이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 싸고 가슴은 그렇게 맑아서 숨은듯 피어있는 희망을 본다   

 

밤은 그렇게도 어둡게 흐려서 비라도 내릴것 같은데

모두 잠든 깊은밤 두 눈을 감으면 피어오르는 하늘 밤의 그 정밀함 속에서

가슴은 티 없이 맑아서 숨은듯 피어있는 희망을 본다.   

 

밤은 그렇게도 어둡게 흐려서 비라도 내릴것 같은데

그 어둠속에서 피어있는 밝은 희망을 본다.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1960년 8월 14일~)

영국의 클래식 크로스오버 소프라노이자 팝페라 가수 겸 배우,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댄서이다. 브라이트만은 오페라의 유령의 주연으로 유명해졌다. 또한 올림픽 주제가를 2번이나 불러서 올림픽 주제가 전문가수라고 하기도 하는데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때, 호세 카레라스와 함께 폐막식에서 공식 올림픽 주제가 'Amigos para siempre'를 불렀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공식 주제가 'You and Me'라는 노래를 중국 가수 류환(劉歡)과 함께 불렀다. 1996년 안드레아 보첼리와 듀엣으로 불렀던 'Time to Say Goodbye'가 유명하다. 솔로 데뷔 이후 누적 음반 판매량은 2천6백만장에 달해, 그녀는 정통 클래식 성악가를 포함한 이제까지의 모든 소프라노 가수들 중 가장 많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도로, 1986년에 주연으로 참여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25년간 전 세계적으로 4천만장 이상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