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나토 브루슨 노래 티토 스키파(Tito Schipa) "Sento nel core" by Alessandro Scarlatti(1660-1725) RIAS-Sinfonietta Berlin 조르지오 미초풀로스 지아신토 프란델리마음속에 느끼네 (sento nel core) sento nel core 센또 넬 꼬레 certo dolore 체르또 도로레 che la mia pace turvandova 께 라 미아 빠체 뚜르반도바 nel core nel core 넬 꼬레 넬 꼬레 반복 splendeuna face 스쁠렌데우나 빠체 che la'rmaaccende 께 랄 마악첸데 se non e'amore amor sara' 세 논 에아모레 아모르 사라 반복 *반복 Sebben crudele (그대 잔인해도) Sebben, crudele, 셉벤 , 끄루데레 mi fai languir, 미 파이 랑귀르 sempre fedele 셈쁘레 페데레 ti voglio amar. 띠 보리오 아마르 Con la lunghezza 콘 라 룬 게싸 del mio servir 델 미오 셀비르 la tua fierezza 라 뚜아 피에레싸 saprò stancar. 사프로 스탄까르스카를라티 (Pietro Alessandro Gaspare Scarlatti) 이탈리아의 작곡가. 출생지 : 이탈리아 팔레르모 주요작품 : 《꼭 닮은 사람:Gli equivoci nel sembiante》 (1679) 《제비꽃》 오페라의 작곡가로서 역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는 유려한 선율, 완 ·급 ·완의 형식에 의한 이탈리아 서곡 및 아리아와 레시터티브의 본리 등을 특징으로 하는 나폴리파 오페라의 양식을 확립하였다. 그의 115곡의 오페라 중 명성을 떨치게 한 첫 작품 《꼭 닮은 사람:Gli equivoci nel sembiante》 (1679)은 1684년 그를 제1궁정 악장으로서 나폴리로 초빙하게 하였고 그 후 수년간의 로마시대를 제외하고는 나폴리를 중심으로 활약하였다. 아들 도메니코를 비롯하여 이탈리아의 제미니아니, 독일의 J.A.하세 등 뛰어난 음악가를 기른 공적은 매우 크다. 작품에는 오페라 이외에도 약 660곡의 실내 칸타타 및 종교음악, 그리고 기악곡도 적지 않다. 그의 오페라나 칸타타는 오늘날 거의 연주되지 않으나, 《제비꽃》 《갠지스강에 해는 돋고》 등의 일부가 가곡으로서 아직도 애창되고 있다.
불비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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