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4월15일 새벽2시 타이타닉호가 침몰 할때 갑판에 끝까지 남아
흩어지는 승객들을 위해 마지막 새벽2시 까지 이곡을 연주를 해주고 배와 함께
사라진 8명의 악단...
악단장 윌리스 하틀리,바이오린-조지 클린스, 존 흄.첼로-존 우드워드,
파시 테일러, 로저 블리쿡스, 콘트라베스-존 클라크, 피아노-시어도어 블레일리
그들은 위대하고 진정한 음악인이 아닐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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