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만상

나의 추억여행

여풍2 2018. 11. 5. 11:22




와 ~
우리에게도의 저런 소년 시절이 있었겠지요..
영화의 한 장면이지만  60년대 쯤의  시골학교로 부임해 온

총각선생 이병헌과 만학의 소녀 전도연의 풋내기 순수했던 짝사랑 ~
참 소재도 좋았고 베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카톡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