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우리에게도의 저런 소년 시절이 있었겠지요..
영화의 한 장면이지만 60년대 쯤의 시골학교로 부임해 온
총각선생
이병헌과 만학의 소녀 전도연의 풋내기 순수했던 짝사랑 ~
참 소재도 좋았고 베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카톡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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