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ike Chopin & Queen of Burlesque (Kult am Kalkberg 2013 - NDR HD 2013 jun16) Remember that piano so delightful unusual That classic sensation sentimental confusion Used to say 'I like Chopin' Love me now and again Rainy days never say goodbye To desire when we are together Rainy days growing in your eyes Tell me where's our way 흥겹고 독특했던 그 피아노 연주를 기억하나요 그 고전적인 감흥과 감상적인 혼돈을 나는 쇼팽이 좋다고 말했죠 가끔씩은 날 사랑해주세요 비오는 날엔 결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와 함께 있길 바래요 비오는 날엔 당신 눈에 눈물이 고이는 날이 많아져 가는 군요 우리가 갈 길이 어딘지 말해주세요 Imagine your face in a sunshine reflection A vision of blue skies forever distractions Used to say 'I like Chopin' Love me now and again Rainy days never say goodbye To desire when we are together Rainy days growing in your eyes Tell me where's our way 햇빛에 반짝이는 당신의 얼굴을 상상해 보세요 파란 하늘 모습에 영원의 안식을 구할 수 있을 거예요 나는 쇼팽이 좋다고 말했죠 가끔씩은 날 사랑해주세요 비오는 날엔 결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와 함께 있길 바래요 비오는 날엔 당신 눈에 눈물이 고이는 날이 많아져 가는군요 우리가 갈 길이 어딘지 말해주세요 Rainy days never say goodbye To desire when we are together Rainy days growing in your eyes Tell me where's our way 비오는 날엔 결코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우리와 함께 있길 바래요 비오는 날엔 당신 눈에 눈물이 고이는 날이 많아져 가는군요 우리가 갈 길이 어딘지 말해주세요 [Gazebo(가제보)]는 1960년 2월 18일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Paul Mazzolini(폴 마졸리니)]라는 본명으로 태어났다.
가제보란 이름은 한국 말로 정자식 테라스를 가리키는
재미있는 이름이기도 하다.
팝 음악과 별 연관이 없어 보이는 레바논에서 태어났지만
그의 어린 시절은 다양한 문화와 음악을 접할 수 있었던 선택된 삶이었다.
외교관 아버지를 두었던 그는 아버지로부터 5개 국어를 배웠고
어린 시절부터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러 문화를 체험한다.
또한 그의 어머니는 가수였다.
아버지로부터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동시에
어머니로부터는 음악적인 재능을 물려 받는다.
1975년 아버지가 이탈리아 외교관으로 임명되면서
그 역시 이탈리아에 자리를 잡게 되어
이탈리아는 그의 제 2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 되기도 한다.
이후 이탈리아에서 학업을 마친 그는 런던으로 건너가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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