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만상

웃자는 이야기 ㅋ

여풍2 2018. 3. 5. 14:21



 


중고 모니터 장사가 신호를 무시하고 트럭을

운전하다가 경찰차를 만났다.



뒤에 쫒아오는 경찰차를 쳐다보며

중고 장수는 우선 튀고 보자는 마음으로

차를 몰고 골목으로 들어갔다.



이리 저리 빠져나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다 다른 중고 장수.



그런데 경찰차는 끝까지

열심히 따라오는 것이었다.



중고 장수는 하는 수 없이 차에서 내렸다.

동시에 경찰관들도 차에서 내렸다.



경찰관들이 차에서 내리며 하는 말.

"이 보소 그렇게 바빠요?....

정말~ 중고 모니터 하나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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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