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평강

실로암 / 신비의 연못

여풍2 2016. 1. 12. 06:15


실로암은 예수가

장님의 눈을 뜨게 했다는

신비의 연못이다.


- 실로암 가고싶은곳......

이스라엘 키드론 계곡 남쪽 500m 지점에 있는

모스크의 녹색 철문을 들어서서 계단을 내려가면

실로암 연못을 실제로 볼 수 있다.

<실로암 마을 전경>



<실로암>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요한복음 9장7절)

And He said to him, "Go, wash in the pool of Siloam" 

So he went ang washed, came back seeing. (John 9, 7)

 

<실로암 가사>

어두한 밤에 캄캄한 밤에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눈에는 오직 밤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 이제 영원한 이 꿈 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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