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세상과 만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펄벅의 대지 (The Good Earth) (0) | 2020.03.01 |
---|---|
쿼바디스 (Qvo Vadis) (0) | 2020.02.29 |
나라 거지꼴 만들고 웃음이 나왔나 (0) | 2020.02.27 |
Before the next teardrop falls - Makali (0) | 2020.02.25 |
'North to Alaska (0) | 2020.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