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과 취미

J. 요아힘//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노투르노 Op.12 - 다니엘 호프(vn) 사카리 오라모(cond) 스톡홀름 왕립 필 Orch

여풍2 2018. 12. 29. 10:32



Joseph Joachim (1831 - 1907)

Notturno for Violin and Orchestra, Op.12


  브람스의 친구로 유명한 요하힘은 생존 당시

브람스보다 명성을 누린 작곡가이자 바이올리니스트였으며

비올라에도 관심이 많았다.


유태계인 요하힘은 유대민속 리듬에서 차용한

Hebrew Melodies( 바이런의 시에서 영감을 얻음) 라는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작품을 작곡했으며

브람스가 자신의 클라리넷 소나타를 비올라판으로

옮기는데 많은 조언을 했다.


  Daniel Hope, violin

Royal Stockholm Philharmonic Orchestra 

  Sakari Oramo, 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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