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저만치에서 다가오는 3월의 하루
16명이 그린 하루의 모습이 아름답다
잠시 서울둘레길을 접고 서촌길 지나..
수성동계곡 인왕산자락길 윤동주시인의 언덕,
윤동주문학관 부암동길 걸으며 보낸
백사실계곡에서의 하루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네
함께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사월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