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하는 노인
1890년, 4~5월 , 쌩레미
오일, 캔버스
삼나무가 있는 푸른 보리밭
1889년, 6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삼나무가 있는 보리밭
1889년, 9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고흐의 방
1889년, 9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젊은 농부의 초상
1889년, 9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아이리스
1889년, 5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삼나무와 두여인
1889년, 6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삼나무와 두 여인
1889년, 2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자화상
1889년, 9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농부와 해가 있는 보리밭
1889년, 6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밭가는 농부가 있는 들판
1889년, 8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양귀비가 있는 들판
1889년, 6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Trabuc의 초상
1889년, 9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Trabuc부인의 초상
1889년, 9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농부가 있는 보리밭
1889년, 10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별이 빛나는 밤
1889년, 6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쎙폴 병원 정원의 소나무
1889년, 11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삼나무가 있는 보리밭
1889년, 6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첫걸음(밀레 모작)
1890년, 1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정오의 휴식
1890, 1월 쌩레미
오일, 캔버스
쌩레미 시대
(st, Rhemy. 1889~1890)...
쌩레미 요양원에서 빈센트는
계속되는 환각, 발작증세와 싸우면서도
" 별이 빛나는 밤", " 해뜰 무렵의 밀밭 수확"
과 같은 뛰어난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그의 몸과 정신이 병들고 쇠약해질수록
예술가로서 재능은
더욱 빛을 발휘하였습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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