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李白) 산중문답(山中問答) 山中問答 李白 詩問余何事西碧山 문여하사서벽산笑而不答心自閑 소이부답심자한桃花流水杳然去 도화유수묘연거別有天地非人間 별유천지비인간내게 무엇 하러 산중에 사느냐고묻기에웃기만 하고 답은 하지 않았지만마음은 한가롭다네복사꽃잎 떠 흐르는 물 아득한데이곳은 별천지라사람 사는 세상이 아니라네-이백(李白)의 세상과 만상 2024.06.30
초연 - 김연숙 초연 - 김연숙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냇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https://youtu.be/Ze07quARQ3U?si=ajbfMNdefalwL20N 세상과 만상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