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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 '나비부인' 중 "어떤 개인날" - 마리아 칼라스

여풍2 2016. 5. 24. 08:39

 



푸치니//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Soprano. Maria Callas(마리아 칼라스)
 
’ 마리아 칼라스(Maria Callas1923~1977)

라 스칼라에 베르디의 '아이다'로 데뷔
1947년(23세) 이태리 베로나 아레나 음악제에서 ‘라 조콘다'에 출연
[La Traviata]의 비올렛타, [Lucia Di Lammermoor]의 루치아,
[Norma]에서의 여사제 노르마,
[Carmen]에서의 정열적인 여인 카르멘

푸치니//오페라 '나비부인' 중 "어떤 개인날"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어떤 개인날 바다를 바라보며
애타게 그리는 한 여성의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한 작품으로,
푸치니의 오페라 "나비부인"중에서
가장 유명한 아리아이다

                                  
Erna Berger "Un bel di vedremo" Madame Butterfly                             

            
Soprano. Eleanor Steber
 
Soprano. 조수미
Soprano. 마리아 칼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