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우리가 사랑만 하며 살게 하시려고
십자가에 죽으셨고 우리 마음에 오셨습니다.
야구 못하는 야구선수 보셨습니까?
농구 못하는 농구선수 보셨습니까?
운전 못하는 운전기사 보셨습니까?
저는 한 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럼
‘사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에게 아직 사랑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운전 못하는 운전기사의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하지 못해서 답답하고 안타까운
운전기사 같은 심정이 될 때
주님은 반드시 사랑하게 만드십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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