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의 눈물 / 주현미 ♬
목숨 걸어 사랑한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외로히
아~~~이밤을 어이새니
못다한 그사람의 미련을 안고
목메어 그대 이름 불러 보건만
그리워라 그 사람은 대답이 없네
돌아올줄 모르네
하염없이 흐르는 뜨거운 이 눈물
떠나던 그님을
아~~~~~못잊어 흘린 눈물
꽃처럼 아름답던 추억은 가고
지금은 나만 홀로 그대 못잊어
흐느끼는 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하염없이 비가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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