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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 가사를 보면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처음 시작하는 가사가..
'10월의 마지막 밤' 이라는 내용이 들어가
쓸쓸함을 더욱 느끼게 하는 '시월의 마지막 밤'도
이제 일주일쯤 남겨놓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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