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만상

웃기는 이야기 ㅋ

여풍2 2018. 4. 10. 07:40


                                      왁스 화장을 고치고



아주 가난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 이름은 길동이였다.

너무 가난한 길동이는 매일 기도를 했다.

"하나님!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제발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밥도 먹지 않고 기도하고 또 기도 했다. 그렇게 기도하기를 2개월.

그러나 길동이는 복권에는 당첨되지 않았다
.
길동이는 너무나 지쳐서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했다.

"하나님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이렇게 기도하는데..제발!!"

그러자 하나님이 내려와 길동이에게 이렇게 말했다.

"얘야!! 일단은 복권을 .......





























사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