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고물이 된 추억의 음악~~♪♪
1. Dolannes Melody (도란의 미소) / Jean Claude Borelly
10. Love Is Blue / Paul Mauriat Orc
무드 음악의 거장 "폴 모리아"의 1968년 곡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5주간 정상에 올랐던 곡이다.
원곡은 앙드레 포프의 작품으로 1967년 제12 회
유로비전 송컨테스 룩샘 부르크 대표로 출전한
"비키 레안드로스"가 불렀다. 다음해 1968년
폴 모리아 악단이 발표하여 사상 최대의 인기를
모은 곡이다. 폴 모리아는 국내에도 다녀간바 있는
팝 오케스트라의 대명사로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11. Einsamer Hirte (외로운 양치기)
/ Gheorghe Zamfir
독일의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제임스 라스트가
작곡하여 "조르지 잠피르"에게 헌정한
"외로운 양치기"는
1977년 한 해 동안
유럽에서만 1백 50만장 이상의 레코드가
팔리는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이 곡은
국내에서도 대호평을 받아 팬 푸르트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대명사적인 곡으로 알려졌다.
12. Emotion / Francis Lai
프랑스 출신의 영화음악 작곡가
"프란시스 레이"의 1967년 작품
13.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스위스 출신의 4인조 이지리스닝
연주 그룹. 시냇물 소리, 새소리 등
효과음과 아름다운 연주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1981년 작품이다,
14. Stranger on The Shore / Acker Bilk
곡은 클라니넷 무드의 명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영국의 클라리넷
주자 "Acker Bilk"가 1961년에 출반한
작품이다. 처음에는 "제니" 라는 제목으로
출반 됐으나, 영국 BBC방송에서 아동을
위한 TV 드라마(해변의 길손)
에서
주제곡으로 사용되면서 곡명이 바뀌었다.
애커 빌크의 연주는 미국과 영국에서
1위가지 오를 정도로 대히트를 기록했으며,
입으로 부는 바이올린이라고도 부르는
클라이넷의 애수어린 음색은 지금도
우리들의 가슴에 젖어들곤 한다.
15. Petite Fleur (귀여운 꽃)
/ Chris Barber''s Jazz Band
1891년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나
1959년 파리에서 사망한 흑인 소프라노 겸
클라리넷 주자 시드니 베세의 작품이다.
악보는 52년에 출 판되었고 58년경
세계적으로 유행했다. 원래는 기악곡이며
프랑스어 가사는 페르랑 보니페 외에
몇 종류가 있다.
16.Johnny & The Hurricanes
17. Shanghai Twist / Ventures
워싱턴주 타코마 출신으로서 3대의
박진감 있는 기타와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 "벤쳐스"의 대표작.
18. Wipe Out / Surfaris
62년부터 67년까지 남부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활동한 The Surfaris의 명곡.
19. Pipeline / Chantays
국내 디제이의 대부 최동욱씨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줬던 동아방송
Top Tune Show의 시그널음악으로
더욱 유명해진 작품.
20. Karelia (안개 낀 까렐리아)
/ The Spotnicks
스웨덴 출신 남성
일렉트릭 인스트러멘털 그룹
"스푸트닉스"의 대표작.
21. Wheels (언덕위의 포장마차)
/ Billy Vaug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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