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좀 보시게
낮달이 떠오른 청명한 하늘
다소 어스름해지는 시간,
두둥실 떠있던 낮달은 나무가지에 걸린 채...
나를 보고 있네 아무 말 없이..
언제까지일지도 모르게..
나를 보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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