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과 방황
철학과 낙관 - 알랭 바디우
여풍2
2024. 11. 23. 06:05
‘비관은 감정이고 낙관은 의지’라는
프랑스 철학자 알랭의 말처럼
의지 없는 비관론에 빠지는 것은
위험하다..
https://youtu.be/mx3AnsPxdAw?si=-jeBxOQ9a_QCpj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