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과 방황 送年所感 여풍2 2019. 1. 2. 14:24 送年所感 세월의 강물이 한 굽이 끝을 휘돌아새 굽이로 또 흘러 가네요. 강물위로 하얀 물안개가김서리듯 일어나고망설이던 그리움이 물결따라 퍼져 갑니다. 이제 우리 무술년의 아름다운 기억들과가슴벅찬 감동들은추억의 베낭속에 고이 간직하고 다시 또기해년 새해 새로운 희망을 향해힘차게 떠나 가자구요! 울님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활짝 웃음속에 다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