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계의 원 뜻을 찾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모든 입술을 통해
하느님의 기적을 선포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도로 시작하여 도로 끝나는
'도레미파솔라시도'는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처음이며 마지막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
(요한계시록 22:13)
화음중 가장 으뜸이 되는 "도 미 솔"은
하나님의 기적 같은 사랑을 의미 합니다
우리는 모든 학문과 예술의 근거가 하나님께 았음을 배우게 됩니다.
음악을 위해 '도레미파솔라시도'라는 음계를 사용하여 악보를 읽지만
그 음계의 원래의 뜻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창양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읍니다.
그러기에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하는
하나님의 백성의 삶의 자세가 중요합니다.[옮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