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3 2

사랑의 테마

♡ 사랑의 테마 ♡ 사랑 그것은 정녕 그리움 노을빛처럼 타는가 가슴 가득히 설레는 바람 잠들지 않는 물결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Oh..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오랜 기다림 강물과 같이 흘러 마음 가득히 넘치는 기쁨 멈추지 않는 행복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Oh..사랑이여 사랑 그것은 정녕 외로움 채울 수없는 바다 아침 햇살에 빛나는 꽃잎 남몰래 타는 촛불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오..사랑이여 사랑 원하지 않아도 찾아오네 사랑 보내지 않아도 떠나가네 사랑 혼자선 이룰 수 없는 Oh..사랑이여 사랑이여.. https://youtu..

세상과 만상 2022.08.13

아가서 2장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아.2:1) 는 “노래 중의 노래, 가장 아름다운 노래”라는 뜻이다. 저자는 솔로몬인데 문학적으로 “신랑 솔로몬과 신부 술람미 여인의 사랑 노래”가 비유적으로 “성도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한 말씀이다.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술람미 여인은 자신을 흔한 사론의 수선화, 골짜기의 백합화로 비유하고 있다. 술람미 여인은 자신을 왕궁에 있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여인들과는 달리 평범하고 보통의 여자라고 고백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 자신을 평범한 여인으로 낮추는 술람미 여인에 대해서 솔로몬은 그렇지 않고 가시나무들 사이에서 핀 백합화처럼 고귀하다고 칭찬하고 있다. 신랑되신 그리스도께서는 신부된 교회에 ..

은혜와 평강 2022.08.13